오늘 사순 4주일에는 그 유명한 루카복음 15장 '돌아온 탕자' / '되찾은 아들' 등으로 번역되는 두 아들 이야기가 나옵니다. 보통 방황하고 회개하여 돌아 온 둘째 아들의 이야기를 묵상해 왔는데, 오늘 저는 첫째 아들의 입장에서 묵상을 해 봅니다. 아버지의 말을 충실히 따라 온 첫째 아들이 아버지에게 성을 낸 것처럼, 착실히 신앙 생활을 해 온 나 자신이 혹시나 오만한 생각을 갖고 있지는 않은지 돌아 보게 됩니다.
여러분은 노래를 듣고 어떤 생각이 드셨나요? 편하게 댓글로 각자의 묵상을 남겨 주세요!
벌써 사순 시기도 절반이 지났네요. 사순 4주일, 한 주도 건강하고 경건하고 보내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