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카로고
스크롤 상단으로 올리기

[이병우루카 신부] 🕯부활 제4주일🕯 -성소 주일-

  • 미분류
  • WYD
  • 주일학교 교리
  • 교리/성경
  • 성가
  • 교양
  • 기도
  • 미사/전례
  • 신앙일기
  • 강론
  • 홍보
  • 행사
  • 생명/환경
채널썸네일 * 생명의 샘 *
구독자: 8330  조회수: 711회  유튜브등록일: 2021-04-24
"나는 착한 목자다. 착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자기 목숨을 내놓는다."(요한10,11)

'부활 제4주일'인 오늘은 '제58차 성소 주일'입니다.
우리 모두의 성소인 '보편 성소'를 기억하면서, 특히 성직자, 수도자, 선교사 성소를 기억하는 날입니다.

4월25일 자 가톨릭평화신문 제1면 머리기사에, "코로나19로 성소 계발 '직격탄' 맞았다."라는 기사가 실렸습니다.

학령인구가 감소하고 있는 가운데 코로나19로 '성소의 황금어장'이었던 본당 주일학교와 복사단 활동이 중단되면서 성소 계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실을 전하고 있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이번 성소 주일 담화를 통해 모든 그리스도인이 하느님의 부르심인 성소를 망설임 없이 따랐던 요셉 성인의 모범을 본받아 주님 사명을 실천해 달라고 당부합니다.

교황은 "모든 참된 성소는 자기 자신을 기꺼이 내어주는 것, 곧 성숙한 희생의 결과로 생겨난다."며, "이러한 성숙함은 사제직과 축성 생활에서도 필요하다"고 강조합니다.

'성소'란 '하느님의 부르심'입니다.
모든 그리스도인은 하느님의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이며, 날마다 하느님 부르심에 맞갖은 삶으로 응답해야 하는 사람입니다.

오늘 제1독서에서 베드로 사도는 백성의 지도자들과 원로들에게 '예수님 말고는 다른 누구에게도 구원이 없다."고, "우리가 구원받는 데에 필요한 이름은 하늘 아래 이 이름밖에 없다."고 말합니다.

그분이 바로,
'집짓는 자들에게 버림을 받았지만,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신 예수님!'
'죽음을 이기시고 부활하신 예수님!'
'양들을 위해 자기 목숨을 내놓으신 착한 목자이신 예수님'이십니다.

우리가 구원 받는 길은 이런 예수님을 굳게 믿고, 삶으로 하느님 부르심에 응답하는 것, 지금 여기에서 예수님처럼 너를 위해 나를 내어놓는 희생이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주어진 보편 성소이며,
특별 성소의 길을 걸어가고 있는 이들이 보다 더 충실하게 살아내야 할 성소입니다♡

/ 이병우 루카 신부
더보기

0 / 500
강론 영상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