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은 누가 썼을까요?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성경은 하느님과 인간의 공동 작품입니다. 하느님의 백성으로 뽑힌 인간들이, 자신들에게 계시된 신앙 진리와 자신들이 체험한 하느님에 대해서 기록한 책이 바로 성경입니다. 다시말해 성경 속에는 하느님이 계시하시고 싶은 내용들이 기록 되었으나, 그것은 오랜 시간 동안 수많은 사람들의 손에 거쳐, 각 시대의 역사와 문화와 문학의 틀 안에서 기록되어 진 것이기 때문에, 하느님과 인간의 공동 작품이라고 말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것을 한마디로 하자면, 성경은 History 역사이지만, 동시에 His story 하느님의 이야기다- 라고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