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톨릭평화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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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등록일: 2024-11-20
"신부님, 묘원에 계시면 안무서우세요?"
묘원에서 사목한다는 이야기를 들으면
열의 아홉, 신자들이 신부님께 건네는 질문입니다.
생의 종점과 하늘생의 기점,
천국과 가장 가까운 언덕에서 주님을 찬미하는 사제로 살고 계신
장영일 크리산토 신부님.
1986년 서품 이후, 사제로서 든든하게 신자들 곁을 지켜오신
대구대교구의 어른이시기도 합니다.
"언젠가 하늘에 가시게 되면, 어떤 사제로 기억되고 싶으세요?"
"복음의 기쁨을 알리는 사람, 성경 말씀의 행복을 알리는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습니다."
'죽음'이라는 두려움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을 믿는 이들에게
두려움이란 필요치 않은 것임을 알려주시는 장영일 크리산토 신부님.
신부님의 말씀에서 깊은 영성을 느껴보시면 어떨까요?
함께 가볼까요? "가비가 간다!"
▶ 천주교대구대교구 가톨릭군위묘원
- 주소 : 경상북도 군위군 군위읍 용대2길 258
- 홈페이지 : http://www.gunwipark.com
- 묘원 관리사무소 : 054-382-0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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