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수요일 신신우신(since 1990) 강룡이네 빵집 '빵집 사람들'에서는
갓 구운 빵보다 더 고소한 신신우신만의 오붓한 만남을 준비합니다.
대림을 맞아 강룡이네 신신우신에서는 나눔을 실천하는 이웃을 만나봅니다. 대림 셋째 주에는
저소득 주민, 노숙인, 이주노동자 등 의료 사각지대 환자들을 위해 지난 51년간 의료봉사를 계속해 온
무료병원 요셉의원의 고영초(가시미로) 병원장님을 초대해 일상의 온도를 올려 봅니다.
강룡이네 ”빵집“은
사람들과 마음을 나누고, 사랑을 나누고, 모두의 소중한 일상을 나누는 장소입니다.
위 치 : 가톨릭평화방송 9층 라디오 스튜디오
영업시간 : 평일 오후 12시 15분 OPEN!
특 징 : 제빵의 달인 ‘김강룡 프란치스코’ 신부가 직접 만든 인생 ‘빵’ 제공.
압도적 가성비와 요일별 푸짐함 그 잡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