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의 말씀이 땅에 떨어지면,
그 땅이 그다지 좋은 땅이 아니라 하더라도
말씀이 지닌 권능의 힘에 의해 땅에 변화가 시작된다는 겁니다.
그래서 씨를 뿌려야 합니다.
“이처럼 내 입에서 나가는 나의 말도, 나에게 헛되이 돌아오지 않고,
반드시 내가 뜻하는 바를 이루며, 내가 내리는 사명을 완수하고야 만다.”(이사 55,11)
씨앗이 떨어질 때 좋은 땅이었는가, 아니었는가 보다도
씨앗이 뿌려지면, 그 땅은 그 씨앗으로 말미암아 좋아질 수 있습니다.
2020. 7. 12. 일요일
남양성모성지
이상각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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