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딕토 성인은 모든 것이 제자리와 정도를
잃지 말아야 한다고 가르치셨습니다.
엄격함과 온순함, 홀로 있음과 함께 있음,
기도와 노동 등 이 모든 것에 정도가 있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올바른 정도는 베네딕토 성인에게 있어
세계의 구성 원리 같은 것이었습니다.
그는 이것을 '모든 덕의 어머니'라 불렀습니다.
인간의 근본적인 행동과 관련된 그의 가르침에
이 규칙이 스며들어 있습니다.
무엇을 먹을 때나 마실 때나 사용할 때 정도를 지키고,
해야 할 일을 배분할 때나 힘을 쏟아 부을 때도 정도를 지키고,
다른 사람에 대해 평가할 때나 약한 사람을 대할 때도 정도를 지켜야 합니다.
2020. 7. 11. 성 베네딕토 아빠스 기념일.
남양성모성지
이상각 신부.
===============================
후원 및 미사신청 문의
메일 주소 go3mail@empas.com
사무실 031-356-5880
월요일은 휴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