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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음악 역사에서 반짝이는 여성 음악가들의 발자취와 작품들, 이탈리아 음악가이자 수도자 Maria Xaveria Perucona ‘Gaude plaude 기뻐하라 손뼉을 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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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썸네일 cpbc라디오
구독자: 85100  조회수: 77회  유튜브등록일: 2021-06-19
작은 기획 "기도로 듣는 음악"
하느님을 찬양한 뮤즈의 노래.
교회음악 역사에서 반짝이는 숨은 보석,
여성 음악가들의 발자취와 작품들을 소개합니다.

17세기 이탈리아의 음악가이자 수도자였던
Maria Xaveria Perucona 의 음악을 소개합니다.
1652년에 태어난 Maria Xaveria 는 귀족 집안 출신으로
16세에 우르술라회 수도원에 입회했습니다.

과거에는 수도원이 교육을 담당하는 역할도 했습니다.
대부분의 여성들이 교육의 혜택을 받지 못한 시기에, 수도원은 교양과 학식을 배울 수 있었던 유일한 장소였습니다. 특별히, 수도원의 전례음악은 높은 수준의 음악가를 양성하는 원동력이 되기도 합니다.

1675년에 출판된 Maria 의 유일한 작품집,
"Sacri concerti de motetti a una, due, tre, e quattro voce
여러 성부의 모테트에 의한 교회 콘체르토"
이 작품집은 열여덟 곡의 모테트가 수록되어 있는데, 무척 다양한 성부 구성으로 작곡되었습니다.

Maria 에 대한 기록은 남아 있는 것이 거의 없고, 단지 1709년 이후에 사망한 정도만 알 수 있습니다.
Maria Xaveria Perucona 의 모테트 작품집 중에서
‘Gaude plaude 기뻐하라 손뼉을 쳐라’
Gudrun Schröfel 의 지휘로 Hannover 소녀 합창단,
Hannoversch Hofkapelle, 소프라노 Mareiker Morr 가 함께 연주합니다.


가톨릭대학교 음악과 교수 최호영 신부의 해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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