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로데는 세례자 요한의 말을 당황해 하면서도
기꺼이 듣고자 했습니다.
사실 헤로데는 세례자 요한에 대해 존경을 넘어
두려움과 경외심마저 갖고 있었습니다.
그런 그가 비겁하게 세례자 요한의 목을 베어 쟁반에 담았습니다.
세례자 요한의 목을 자른 헤로데의 마음은 어땠을까요?
냉혹한 권력자이기 때문에 아무렇지도 않았을까요?
진리를 저버리면 어두움이 찾아오는 법입니다.
그는 작고 사소한 일에도 불안했을 겁니다.
2020. 9. 24. 목요일
남양성모성지
이상각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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