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회교리의 역사적 배경과 시작
가톨릭 사회교리는 18세기~19세기의 산업혁명 때에 발생한 사회적 문제들에 대한 교회의 가르침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교황 레오13세는 1891년에 첫 번째 가톨릭 사회교리 회칙으로 [새로운 사태]를 반포하였습니다.
2. 사회교리란 무엇인가?
“교회는 사회교리로 복음을 선포하고, 사회교리의 실천을 통하여 ‘복음화’를 이루어 나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사회교리는 사회를 복음으로 변화시키는 교회의 가르침을 의미합니다. 사회를 ‘복음화’ 한다는 말은, 복음의 의미인 하느님 나라의 가치들을 인간의 마음에 불어넣어 그리스도께서 바라시는 인간다운 세상을 만들어 갈 수 있으며 이는 곧 하느님 나라와 더욱 일치하는 발전의 길을 걷는 것을 의미합니다.… 교회의 사회교리는 성경과 교회의 전통을 토대로 하고, 교도권에 속하는 것으로 신자들은 이를 지킬 의무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 실천 대상은 모든 인간들이 구원으로 부름 받았기에 모든 인간이 그 대상입니다.”
*글출처: 이광휘 신부, [월간 레지오 마리애], 2020년 4월호
3. 가톨릭사회교리의 발전
“오늘날 사회는 끊임없이 발전하고 있으며, 모든 차원에서 역동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사회교리도 결코 그 자체로 폐쇄되고 끝난 가르침으로 간주할 수 없습니다. 사회교리는 복음의 확고한 바탕 위에 서 있고, 확실한 원칙과 사상들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사회교리는 바로 이러한 바탕 위에서 사회적 문제와 현재의 도전들에 대해 늘 새롭게 답을 찾아야 합니다. ”(『DOCAT』,36항)
* 음악 출처
- Somewhere Over the Rainbow (Piano Cover) - Israel Kamakawiwoʻole
https://youtu.be/VXVinsP5rM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