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성지를 가지 않아도 피정을 가지 않아도
우리는 방 안에서 충분히 주님의 사명을 느끼고 주님의 길을 따라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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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으로 선교하는 것 또한 앗숨 성가대의 사명이라 생각하면서
우리 모두의 작은 방 하나 하나에도 주님의 은총이 깃들기를 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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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곡은 군인주일을 맞아 전국. 전세계 곳곳에서 군선교를 위해 애쓰시는 군종사제들을 위해 특별히 봉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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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에서 유학중인 김태성(프란치스코)단원이 솔로로 함께해서 더 의미있는 영상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