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들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명령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여라” (마태 28, 19-20)
이런 사명을 우리에게 주시며 예수님은 또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보라, 내가 세상 끝 날까지 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겠다.” (마태 28,20)
이는 우리의 선교 여정에 늘 함께 하겠다는 예수님의 약속입니다.
우리는 모두 선교하는 제자들입니다.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말씀처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느님의 사랑을 만난 그리스도인은 모두 선교사입니다.“ (「복음의 기쁨」 120항)
우리가 체험한 하느님의 사랑과 은총을 누군가에게 전하고 나눌 때 비로소 그 사랑은 완성됩니다.
전교주일을 맞아 복음 전파에 과감하게 나설 수 있는 힘과 용기를 주시길 우리 모두 주님께 청했으면 합니다.
저도 미디어 사도로서 열심히 기쁜 소식을 전하고 불의에는 타협하지 않는 정의로운 보도를 약속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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