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백이 주는 선함과 기쁨
이 책은 「소소돌방」이라는 도장 공방을 운영하는 지은이가
여기에 오는 사람들을 보면서 느끼는 감상 등을
단순한 그림과 짧은 글로 표현한 책이다.
작가는 치열한 경쟁 사회에서 비교당하고
남들의 시선을 의식하며 사는 것에서 벗어나
자신의 삶과 신념, 신앙을 ‘도장’이라는 예술 작품에 새겨 넣는다.
따뜻한 정이 오고가는 소소돌방
「소소돌방」의 또 다른 재미는 도장 가게를 오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다.
작고 작다는 뜻의 ‘소소’를 이름으로 삼은 ‘소소돌방’을
작가는 ‘마음을 담는 공방, 신과 대화하는 공간’(13쪽)으로 소개한다.
작가는 여기서 부모님께 드리는 도장을 주문한 사람,
해녀라는 직업을 알리고 싶은 ‘명랑 해녀’,
결혼하는 연인을 만나고 이들에게 정성을 다해 도장을 새겨 준다.
그래서 이 책의 글과 그림을 보고 있노라면
작가의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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