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20.2.16(일)10:30(교중미사)
장소 : 천주교 마산교구 신안동성당
강론 : 신은근 바오로 신부
(가해) '마태 5,17-37' 의 주해(註解)
복음은 형식적인 거짓 평화가 아니라, 마음의 내면 깊은 곳에서 우러나오는 참된 마음의 법인 것이다. 이 평화는 자신을 배우고, 하느님의 말씀을 수용할 수 있는 마음의 준비가 된 자들에게만 수용되는 복음이다.
“성내지 말라”(마태 5,21-26), “간음하지 말라”(마태 5,27-30), “이혼하지 말라”(마태 5,31-32), “맹세하지 말라”(마태 5,33-37)는 오늘 우리들에게 들려주는 이 복음은 세속적인 법규정이 아닌, 주님께서 외부적인 법 규정을 넘어서는 내면 즉 마음의 법을 주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