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주일을 맞이하여 주교회의 의장이자 수원교구 교구장이신
이용훈 마티아 주교님을 모시고 청소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눕니다.
* 성당에 청년들이 보이지 않는 이유
- 우리 교회 안에서 청년들의 자리가 좁아졌다기보다는 활동하는 데 많은 제약을 받지 않았나.
* 어떻게 해야 청년들이 교회안에서 밝은 모습이나 희망, 비전을 볼 수 있다고 생각하세요?
- 그들이 기쁘게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봉사를 하게끔 자리를 마련해 줄 필요가 있다.
- 교회가 ‘청년과 함께 하고 있다’ ‘청년들과 우리 교회가 함께 간다’ 라는 인상을 주면 좋을 거 같다.
* ‘교회가 청년들의 편이다’ 라는 인식을 청년들이 체감하지 못하는 이유는?
- 청년들의 마음을 알려고 노력했는가, 그들의 목소리를 들으려고 노력했는가?
- 청년들이 교회를 떠나는 것이 아니라 교회가 오히려 청년들을 멀리하고 청년들을 떠나는 것은
아닌가... 이런 점을 반성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