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리와 함께 잠수타기!
혼자 있고 싶은 시간이 간절한 어느 순간, 선택하게 되는 소위 '잠수타기' ...
문득 떠오르는 말씀 하나 "너 어디 있느냐?"(창세3,9) ...
내가 내 안에 함몰되기보다 하느님 그분이 '나'라는 존재를 찾고 계심을 알기에
지체하지 않고 다시 내 안에서 나올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말씀의 힘'을 믿고 의지하며,
또, 하느님께서 사랑하시고 믿어 주시는 '나 '라는 사람을 믿으면서....
때로는 그렇게 ...그렇게...나 자신을 기다려주는 시간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빨간 날들이 이어지는 명절 연휴동안,
나를 지어내신 하느님 그분께 이런 저런 속 마음을 열어보이면서
내외적으로 새로와 지는 시간을 가져보면 어떨까요?
잠수타기!
내가 내가 될 수 있는 또 하나의 좋은 방법인 것 같아요 ~^^
피정이 따로 있나요? 바로 이것이 피정이죠 ~~
'내 안의 나와 내 안의 하느님을 만나는 시간'....바로 그 시간이 피정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