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인해 성체조배를 자유롭게 할 수 없는 이 시기에 어떻게 하면 우리 교우 분들의 성체 신심에 작은 도움이라도 드릴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이렇게 '온라인 성체조배실'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고요한 갈매못성지 소성당에 홀로 앉아 있는 느낌을 받을 수 있는 영상에 열일곱이다 단원이 피아노로 연주한 가톨릭성가 배경음악을 함께 삽입하였으니, 직접 성체 대전에 나아가지 못하는 상황에서도 이 영상을 통해 침묵 속에 주님과 함께하는 은총의 시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모든 신심 가운데, 성체 안에 계시는 예수님을 공경하는 것은 성사에 이은 가장 뛰어난 신심이며, 하느님께서 가장 좋아하시고, 우리에게 가장 도움을 주는 신심입니다." (성 알폰소 마리아 데 리구오리)
P.S. 갈매못성지 촬영을 허가해주신 황영준 신부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기도 지향 나누기]
이 '온라인 성체조배실'은 여러분의 댓글 참여로 더 풍성해집니다. 기도를 드릴 때마다 기도 지향을 댓글로 남겨주시면 열일곱이다 단원들, 그리고 댓글을 읽으신 교우분들이 함께 기도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