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성가의 참맛은
가톨릭성가 238번 "자모신 마리아 (Segne du Maria)"
입니다.
이 성가를 쓴 ' 코르둘라 뵐러(Cordula Wöhler)'는 독일어권에
널리 알려진 시인이며 작가입니다. 독실한 개신교 집안에서 태어나
11살 때 만난 피에타 조각상을 통해 성모 신심을 체험하며
수많은 고민과 갈등 끝에 가톨릭으로 개종을 하게 된 체험을 담아
성모님께 의탁하고자 써내린 기도문이 바로 이 성가입니다.
독일어 원어를 통해, 까뮤의 색깔의 담긴 다성음악으로 표현해낸
"자모신 마리아 (Segne du Maria)"
함께 듣고, 찬양해 보시겠어요?
*원문 번역*
복되신 여인, 마리아님, 제게는 당신 아이의 축복이 있고
이 곳에선 평화를 얻으며 그 곳에는 천국을 만나겠지요.
제 모든 생각과 행동에 축복주시고
저의 밤과 낮을 당신의 축복 속에 쉬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