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선교사로 조선에 들어와 1861년부터 1866년까지
경상북도 문경 지역을 중심으로 사목 활동을 펼쳤던 깔래 신부.
그런 깔래 신부를 보호하기 위해
애쓰다 순교한 박상근 마티아.
160여 년 전 지금의 백화산 속에서 슬프게 헤어져야 했던
깔래 신부와 복자 박상근 마티아.💧
이후 깔래 신부는 어쩔 수 없이 고국 프랑스로 돌아가
평생을 당시 조선 교회를 위해 기도하며 살았고,
순교한 박상근 마티아는 2014년 복자가 되었습니다.🙏
박해 속에서도 서로를 생각하며 함께했던 그들의 우정이
160년 뒤 후손들에게까지 이어지는데..🍀💟
이들은 어떻게 만날 수 있었고,
또 어떤 우정 이야기를 써내려 가게 될지
특집다큐 💬160년을 이어온 우정, 깔래 신부와 복자 박상근 마티아🤝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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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 #깔래신부 #복자박상근마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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