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일곱이다'는 2017년 제17회 cpbc 창작생활성가제에 출전한 11개 팀과 주님께 다양한 달란트를 받은 멤버들이 함께 활동하는 생활성가 찬양크루로, 매월 17일을 열일곱이day로 기념하여 새로운 성가 음원을 발표하고 있습니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세리와 창녀들이 너희보다 먼저 하느님의 나라에 들어간다.” (마태오 21,31)
이 곡은 좋아하는 성당 오빠를 따라 봉사 단체에 들어간 소녀가 주님의 사랑으로 조금씩 변화하는 모습을 그리고 있습니다. 마태오복음에서 예수님은 “사실 요한이 너희에게 와서 의로운 길을 가르칠 때, 너희는 그를 믿지 않았지만 세리와 창녀들은 그를 믿었다. 너희는 그것을 보고도 생각을 바꾸지 않고 끝내 그를 믿지 않았다.”라고 말씀하시며, 주님을 믿고 그분을 진실로 따르는 사람들을 감싸십니다.
머리로만 알고 입으로만 주님을 믿는다고 하지는 않았을까요? 진정으로 주님을 믿고 그분을 따라 사랑을 실천하는 사람이야말로 오늘을 행복하게 보내는 사람이 아닐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