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현실을 견뎌내는 우리에게 필요한 영성은 무엇일까요? 이탈리아에서 가장 주목받는 사제 중 하나인 루이지 에피코코 신부는 저서 《깊은 곳의 빛》에서 우리가 '선택하지 않은 것'에서도 기꺼이 배울 수 있는 영성이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이 책은 팬데믹으로 어려움을 겪는 신자들이 보낸 편지에 저자 신부가 자신의 묵상과 사유를 담아 답장한 내용을 모은 책입니다. 그 안에는 인간 관계, 외로움, 고통 등 그리스도인이 숙고해 보아야 할 현실적인 문제에 대한 깊은 통찰이 담겨 있습니다. 절망과 낙담으로 가득차 보이는 어둠 속에서도 작은 빛을 발견할 수 있는 묵상의 시간으로 초대합니다.
"인생의 결정적인 과정을 담은 이 짧은 묵상의 여정이 삶에 대한 믿음과 신뢰로 다가가는 길이 되기를 바란다. 그리고 눈을 들어, 어둠 속에 반짝이는 저 깊은 곳의 빛을 알아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 프롤로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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