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성당에서 만나는 신부님들의 엄마 아빠는 어떤 분들이실까요?
올해로 네번째를 맞는 '사제 부모님 피정'이 따스한 봄볕이 가득한 한마음 수련원에서 있었습니다. 이연학 신부님의 강의와 주교님과의 대화, 미사로 진행되었습니다.
첫해에는 서먹하던 부모님들은 이제 가까운 친구처럼 보입니다. 올해 서품 받은 신부님의 부모님들 그리고 처음 오신 분들의 인사가 있었습니다.
미사 중 봉헌 성가가 또 다른 의미로 다가 오는 하루였습니다.
'주여 나의 몸과 맘 모두 드리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