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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RAZÓN TRASPASADO 꿰뚫린 심장 + 가좌동 성당 | Cecilia Rivero Borrell :: 성가의 참 맛 Ep. 33 | 까뮤 CAM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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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자: 947  조회수: 1414회  유튜브등록일: 2022-05-31
여러분 "예수 성심"에 대해서 아시나요?
예수 성심_Sacred Heart of Jesus은 하느님의 마음이며 하느님의 사랑입니다.
우리를 향한 예수 그리스도의 거룩한 사랑을 말합니다.
예수님의 끝없이 무한한 사랑이자, 우리를 사랑하도록 이끌어주시는 마음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성가는 "꿰뚫린 심장_ CORAZÓN TRASPASADO "이라는 성가로
지난 2015년, 예수성심수녀회 창립 215주년을 맞아 성심수녀회 멕시코 관구의
세실리아 리베로 보렐 _Cecilia Rivero Borrell 수녀가 만들어 봉헌한 성가입니다.

“세상 끝날까지 우리를 사랑해주시는 예수님께 드리는 기도입니다.
주님의 꿰뚫린 심장은 ‘구원의 예물이며 고통과 사랑의 신비’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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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수녀회 이야기

"소피야, 나와 함께 가지 않을래?"

'마들렌 소피 바라 성녀'는 1779년 12월, 프랑스에서 태어나
아홉살에 프랑스 대혁명을 경험하고,
열네살가지는 독재자의 공포정치 속에 살았습니다.
이러한 성장 배경 때문인지 그녀는 삶과 죽음에 대해 성찰하고,
영혼 깊은 곳에서의 하느님의 사랑을 체험하면서 마침내 1795년 9월,
사제서품을 받은 오빠와 루이 바라 신부와 함께 파리로 떠나기로 결심 합니다.

“단 한 명의 어린아이를 위한 것이었을지라도, 나는 이 수도공동체를 만들었을거에요.“

그녀는 기도 중 '예수 성심'을 체험하면서 그 신심의 바탕 위에
전통과 당시 대중의 신심을 결합한 새로운 공동체에 대한 영감을 얻어
1800년 11월 21일, 프랑스 파리 투렌가 작은 경당에서 새로운 수도회의 서약을 합니다.
이것이 바로 성심 수녀회의 시작입니다.

성심수녀회는 '하느님을 바로 인식하며 살아가는 청소년들을 위한 신앙 교육'을
자신들의 성소로 갖고 있는 공동체 입니다. 창립직후 '성심학교'를 열어 귀족 자녀와
가난한 청소년들 위한 무상학교를 운영하며 의료기관, 교육대학, 사범대학 설립까지
활동을 확대해 나갔습니다. 미국은 물론 제2차 바티칸공의회 이후엔 아시아, 남미,
아프리카 대륙으로도 진출 했습니다.
우리나라에도 1956년 10월 5일 처음 소개되면서 서울 용산구 용산신학교 건물에서부터 첫 발을 떼었습니다. 서울 성심국제학교, 성심여고, 성심초, 강원도 춘천에 성심여자대학교를 연달아 개교 했습니다.


촬영 : 의정부교구 가좌동 성당
도움주신 분 : 가좌동 성당 '김승범 사도요한 신부님, 사무장님, 관리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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