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서로 주고받은 상처를 풀어야 할 곳은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땅입니다.
하늘에 가서 풀어야 하는 일이 아닙니다.
지금 여기서 맺힌게 있다면 서로 마음을 열고 풀어야 하지요.
우리와 함께 계신 예수님께 기도하며 용서와 화해의 은총을
청하면서 말입니다.
‘쉴라‘라는 수줍음이 많고 약간 어눌한 여자 아이가 있었습니다.
중학교 때 많은 아이들은 이 애를 놀렸고 심한 말까지 서슴치 않고
그 아이에게 했습니다.
부끄럽지만 그 농담 중에서도 가장 심한 말을 한 사람이 바로 나였습니다.
2020. 8. 12. 수요일
남양성모성지
이상각 신부.
===============================
후원 및 미사 신청 문의
메일 주소 go3mail@empas.com
사무실 031-356-5880
월요일은 휴무입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