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건강하게 만들려면 분명 더 건강한 사람들을 보여주는 것보다는 아픈 사람들을 보여주는 것이 더 효과가 있을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지옥에 대한 교리는 천국에 대한 교리보다 죄에 대한 경각심을 더 고취시켜 줍니다. 그리고 그 죄에서 인간을 구원해 주신 하느님께 감사하게 됩니다.
지옥이 없다고 말하는 것은 그리스도의 수난이 쓸데 없는 행위였다고 말하는 것과 같습니다. 혹은 지옥에 비어있기를 희망해야 한다는 말은 그 구원을 받아들이고 거부할 수 있는 인간의 자유의지를 무시하는 것이 됩니다.
지옥은 또한 선교를 위해서도 강조되어야 하는데 누가 낭떠러지로 떨어지려는 사람들을 붙잡지 않겠습니까? 교회에서 지옥에 대한 교리는 더욱 강조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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