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 나에게 말했습니다.
“당신 남자친구가 누군지 말하시오.”
“무슨 말씀을 하시는 거예요?”
“당신 남자친구 예수라는 사람 말이요. 그 사람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싶소"
나는 하느님께서 그의 돌 같은 마음을 부드럽게 하셨다는 깨달았습니다.
나는 울기 했습니다.
“왜, 우시오? 여자들은 걸핏하면 운다니까, 또 맞아야 겠구먼”
그는 매일 와서 예수님에 관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어느 날 간수는 “ 당신의 하느님께서 나를 사랑 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내가 한 짓을 다 용서해 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까?” 하고 물었습니다.
“네, 그렇구 말구요” 라고 그에게 대답했습니다.
“당신은 죄의 용서를 청하는 은총을 받은 거니까요”
어느 날 밤 그 간수가 한밤중에 나를 깨웠습니다.,
그는 나에게 표를 하나 건네주며 밖에 수송트럭을 가리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