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지난 대림시기 동안 주님의 오심을 기다리며,
하느님과 화해하고 이웃에게 봉사하는 가운데,
구세주의 탄생을 준비해왔습니다.
이 밤, 말씀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우리 가운데 오십니다.
가장 나약하고, 가장 가난하며,
가장 낮은 이로 오신 아기 예수님을 맞이하게 된 지금,
우리는 밤을 세워 양을 치던 이스라엘의 목동들처럼
깨어 기다리며 성탄의 기쁨을 모든 이웃과 함께 나누어야 하겠습니다.
오늘 전례는 1부 구유 축복식과
2부 주님 성탄 대축일 밤미사로 봉헌됩니다.
매일미사 (137)쪽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