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날도 산에서 캐온 소나무를 지금 경당 옆에 식재 하고 있을 때였습니다.
봄볕에 얼굴은 시커멓게 탔고 삽을 들고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어떤 자매님 한 분이 신부님을 찾고 있었습니다.
“전데요.” 하자 그분이 “신부님이세요?!” 반가워하며 말했습니다.
“신부님 저는 LA에서 왔습니다.
신부님께서 3년 전 한국일보에 낸 이 기사를 읽었습니다.”
하며 오려낸 신문 기사를 저에게 보여 주셨습니다.
“아, 네 제가 이 기사를 낸 일이 있습니다.”
2020. 9. 18. 금요일
남양성모성지
이상각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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