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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등록일: 2021-07-10
올해 초 미국의 조 바이든 행정부 출범 이후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 재가동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남북미 간의 멈췄던
대화의 분위기를 다시 조성하려는 노력이
느껴지고 있는데요.
여기에 문재인 대통령이
해외 순방 외교에서
교황의 북한 방문 문제를 언급함에 따라
북한 교회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현재 북한에는
사제가 한 명도 없고 신자수도
정확히 알려지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나 1988년 조선카톨릭교협회가 결성되었고
10월에는 300석 규모의 평양 장충성당이 건립됐습니다.
현재 북한에 상주하는 사제는 없지만
소수의 승려와 목사 그리고
동방 정교회 신부는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평양에 있는 가톨릭 신자 외교관과
가족들의 신앙생활이 어떻게
이루지고 있는지도 궁금할 따름입니다.
해방 전후 북한에는 연길교구를 포함해
교구 4개, 주교 3명, 사제 90명 그리고
신자 5만 7000여 명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러나 한국천주교 교계제도에 따르면
현재 북한지역의 교구는
평양교구와 함흥교구,
덕원자치수도원구가 있습니다.
평양교구장 서리는
서울대교구장 염수정 추기경이,
함흥교구장 서리는
김주영 춘천교구장이 맡고 있습니다.
또 덕원자치수도원구 교구장 서리는
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장인
박현동 아빠스가 맡고 있습니다.
북한 교회 !
아직은 ‘침묵의 교회’로 불리지만
북녘 땅에도 신앙을 같이하는
형제자매들이 있습니다.
1980년대와 90년대
북한을 여러 차례 방문했던 고 장익 주교는
지난해 6월 선종 전
가톨릭평화신문과의 마지막 인터뷰에서
“북한에서 만나본 교우들은
틀림없는 신자들이었다”고 회고했습니다.
북녘 형제들을 위해 기도하고
우리의 사랑과 정성을 나누는 일에
행동으로 적극 나섰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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