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그레고리오 신부입니다~! 벌써 5월도 다 지나가고 있네요. 성모성월 그리고 부활 시기 기쁘게들 보내셨나요? 싱그러웠던 날씨를 뒤로하고 이제 더위가 우리를 만나러 온것 같네요!.. 덮지만 그처럼 뜨거운 하느님 사랑이 우리의 마음 뜨겁게 해주시고 있다는 생각에 고개를 들어봅니다^^
어제 한국교회는 주님 승천 대축일을 옮겨서 지냈지요. 홍보주일도 함께 보냈습니다. 승천하시며 우리 모두에게 남겨두신 사명 세상에 기쁜 소식을 전하라는 말씀에 따라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살아갑니다. 곧 오실 성령과 함께 그 일을 더 기쁘고 힘차게 할 수 있겠지요. 그래서 이번에 주머니에는 온 세상에 기쁜 소식이 전해질 수 있기를 바라며 '온 땅 위에 노래가'를 준비해보았습니다!
뜨거워서 축 늘어지기 쉬운 날이지만, 여전히 하느님께서는 우리가 그분을 한껏 사랑하고 좋아하며 그를 바탕으로 자연스럽게 주변에 복음이 선포 될 수 있도록 새로운 힘과 은총을 듬뿍 내려 주시고 계심을 잊지 않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어쩌면 다음주 부터 몇 주간 쉬어갈지도 모르겠습니다. 기말고사라는게 오고 있거든요^^.. 오랜만에 보는 시험이라 그런지 여전히 긴장으로 편하지 못한 중이랍니다.. 가능하면 다음주에는 만나고 싶은데 어떨지 모르겠네요!.. 언제나 여념없이 시험이라는 삶을 살고 있는 분들께 진심 어린 존경과 응원을 드립니다 :)
*한창희 곡
*사용된 글씨체
제목 - 우비 스윗체
가사 - 카페24 숑숑체
*장소
서울대교구 수궁동성당 성전
*가사
나 살아갈 이 땅에
작은 불씨 하나로
사랑 넘치는 세상 만들 수 만 있다면
모자란 내 힘이지만
모퉁이를 지키는
조각 벽돌이 되어
함께 할 수 있겠지
거칠고 험한 삶에서
서로 나무가 되어
지친 몸 가누어 쉬어갈
작은 그늘을 만들고
온 땅 위에 우리의
노래가 울려 퍼질 때
어둠이 갈라 놓은 이 땅에
밝은 빛 되게 하소서
온 땅 위에 우리의
노래가 울려 퍼질 때
어둠이 갈라 놓은 이 땅에
밝은 빛이 되리라
거칠고 험한 삶에서
서로 나무가 되어
지친 몸 가누어 쉬어갈
작은 그늘을 만들고
온 땅 위에 우리의
노래가 울려 퍼질 때
어둠이 갈라 놓은 이 땅에
밝은 빛이 되게 하소서
온 땅 위에 우리의
노래가 울려 퍼질 때
어둠이 갈라 놓은 이 땅에
밝은 빛이 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