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영성서적 나눔 13]
- 제목 : 제네시 일기(The Genesee Diary)
- 저자 : 헨리 나우웬
- 출판사 : 성 바오로 출판사
- 출판년도 : 19890년
바쁜 일정을 내려놓고 뉴욕 주 북부에 있는 제네시 수도원에 들어가 7개월 동안 노동과 기도를 하며 지낸 시간을 고스란히 담아낸 트라피스트 수도원 일기다. 수많은 강연과 설교, 대중의 사랑을 내려놓고, 빵을 포장하고 돌을 나르는 단순노동을 통해 하느님 뜻을 가로막았던 인간의 욕심을 선명하게 깨닫는다. 그는 이 책을 통해 그리스도를 마음에 받아들이지 못하게 가로막는 인간의 전형적인 체험과 회의에 관해 이야기한다..
[묵상나누기]
1. 마음에 와 닿는 구절을 찾아 함께 나누어 봅시다!
2. 상대방에서 끊임없이 인정받고 사랑받고 싶어하고, 의미가 되고 싶어 안달하는 현대인에게 어떻게 이런 것으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을까요?
3. 상대방에게 관심을 가져주고, 그들을 위해서 간절히 기도하며, 사랑할 수 있는 ‘바탕’을 만들어 주는 것은 무엇일까요?
4. 오늘의 분주함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각자의 ‘제네시 수도원’이 필요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나만의 제네시 수도원’은 어디 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