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노래를 만들때는 '임마누엘'두번째 버젼을
생각하며 만든 노래 입니다.
지금은 없어진 춘천 102보충대
훈련소 성당을 가는길에 기차에서 만든 노래로.
어제 군대를 와서 오늘 종교행사를 하게되는
훈련병들의 다양한 낯선 감정을 생각하며
주님의 마음으로, 때론 가족과 친구의 마음으로
들려주는 쉼과 힐링의 노래,위로의 편지 입니다.
'힘겨워하는 당신을 위해 기도하는
누군가가 지금도 있다는것'을 기억하며..
"내가 너와 항상 함께 있단다."
*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 글/곡 장환진요한
어제는 힘들었었니 오늘은 괜찮은 거니
내일은 조금 두렵니 너의 마음 둘 곳을 찾고 있니
조금은 낯설겠지만 조금 조심스럽겠지만
그래도 한 걸음 내딛어볼래 나와 함께
바람이 부는 곳으로 눈빛이 머무는 곳으로
마음이 이끄는 그 곳에서 날 기억해줄래
언제나 널 기다린단다 오늘도 널 생각했단다
내일은 널 향해 바람에 전한다 사랑이란 말
조금은 흔들리지만 시간에 휩쓸려가지만
다시 또 한 걸음 내딛어볼래 나와 함께
바람이 부는 곳에서 눈빛이 머무는 곳에서
마음이 이끄는 그 곳에서 네 길을 걸어보렴
지금도 넌 할 수 있단다 언제나 넌 웃을 수 있단다
널 기억하는 모두가 또 다른 나란다 사랑이란다
시간이 흐른 어제도 또 다른 오늘도 그래 내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