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김경윤 아녜스
곡 : 서혜진 세실리아
(2018. 9.)
돌이켜보면 가끔씩 묵상거리를 툭 던져주는 아녜스 언니 덕분에
기도를 이어가고, 노래를 할 수 있었습니다.
언니의 마음이 나의 마음이 되고
언니의 기도가 나의 기도가 되고
나의 노래가 언니의, 우리의 노래가 되는...
나의 가장 마음의 짐인 교만으로 인해
주님께 가까이 가지 못한다고 생각할 때
그런 나에게도 오시는
그런 나라서 오시는 주님
이렇게 기도하는 밤을 잊고 또 교만에 빠질 때에도
다시!
이런 나라도 괜찮다며 오시는 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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