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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음악 역사에서 반짝이는 숨은 보석,여성 음악가들의 발자취와 작품들, 미국의 현대음악가 Bonnie Miksch ‘There is no rose 이토록 고결한 장미꽃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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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썸네일 cpbc라디오
구독자: 85100  조회수: 58회  유튜브등록일: 2021-06-26
작은 기획 "기도로 듣는 음악"
하느님을 찬양한 뮤즈의 노래.
교회음악 역사에서 반짝이는 숨은 보석,
여성 음악가들의 발자취와 작품들을 소개합니다.

미국의 현대음악가 Bonnie Miksch 의 음악을 소개합니다.
Bonnie Miksch 는 1970년생으로, 클래식 음악에서 전자음악까지 무척
폭넓은 작곡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Bonnie 는 예술적으로 풍족한 어린 시절을 보냈습니다. 피아노와 바이올린을 어릴 때부터 배웠습니다. 그리고 이미 고등학생 때, 12음렬을 접하고는 그 매력에 빠졌습니다.
시라큐즈와 신시내티 대학에서 작곡을 전공한 Bonnie 는 Portland State University 에서 후학을 양성하고 있습니다.

Bonnie 의 음악세계는 그 스펙트럼이 상당히 넓은데, 우리나라의 옛 음악인 '영산회상' 중에서 ‘상영산’을 주제로 한 피아노 트리오 작품을 작곡하기도 하고, 전자음향 위에 자신이 직접 악기를 연주하거나 노래하기도 합니다.
그런가하면, 중세의 가사에 현대화성을 입힌 다성 합창곡을 작곡하는 등
놀라운 행보를 보여주는 음악가입니다.

Bonnie Miksch 의 작품 중에서, 14세기 영국의 시에 붙인 무반주 합창곡,
‘There is no rose 이토록 고결한 장미꽃은 없습니다’
여기서 ‘장미’는 아기예수님을 의미합니다.
Patrick Allies 의 지휘로 Singlo de Oro 가 연주합니다.

가톨릭대학교 음악과 교수 최호영 신부의 해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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