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콘서트 For You 103회 - 마지막 배웅 편
우리 나이가 들어도 '엄마, 어머니' 라는 단어만 들으면
눈물이 나는 건 어쩔 수 없나 보다.
내게 엄마라는 단어는
평생 지고 가는 마음의 빚이다.
엄마는 단아한 통치마와 저고리가 잘 어울리는 신여성으로
초등학교 교사였는데 서른 전에 혼자 되셨다.
결혼을 하고 남편의 존재가 고맙고 푸근한 걸 느낄 때마다
어머니의 속을 썩였던 지난날을 후회하지만
시간이 이미 너무 많이 흘렀다.
앞으로 엄마를 만날 수 있는 시간도 길지 않을 것 같다.
『그래도 당신이 살았으면 좋겠다』 중에서
박정우 후고 신부 (서울대교구 생명위원회)
최준익 막시모 (생활성가 가수)
전지은 글라라 (간호사 · 작가)
*토크콘서트 For you는
생명과 환경에 관한 교회의 가르침을 알아보고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기 위한 노력들에 대해
함께 고민합니다.
방송시간 | 목 19:00 토 02:20 09:40 일 16:00 화 20:20
홈페이지 | http://www.cpbc.co.kr/TV/97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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