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대구대교구 여성위원회가 제10회 교구 여성의 날 행사를 열고, 신앙 안에서 함께 연대하고 기쁨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함께 걷는 용기, 믿음으로 꽃피는 희망'을 주제로 범어성당 대성전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조환길 타대오 대주교가 주례한 미사를 시작으로 풍성하게 채워졌습니다. 조환길 대주교는 강론을 통해 구약성경 룻기의 일화를 전하며, 세대와 가족 간의 어려움을 딛고 서로를 존중하는 열린 마음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미사 후에는 사제밴드 '미노기'와 조환길 대주교의 감동적인 깜짝 합동 공연이 펼쳐졌으며, 오후에는 백만 구독자를 보유한 인플루언서 '밀라논나' 장명숙 안젤라 씨의 특강과 박병규 요한보스코 신부의 사회로 토크콘서트가 이어져 여성 신자들에게 큰 위로와 새롭게 도약할 수 있는 힘을 전했습니다.
여성 신자들의 굳건한 믿음이 대구대교구의 내일을 밝히는 희망의 꽃으로 피어나고 있는 현장, 영상으로 함께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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