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자들과 함께하는 미사가 그립습니다.
신자들의 발길이 끊긴 지금,
동기 신부님들과 이야기를 하며
성당에 오지 못하는 신자들을 위해 노래를 해보자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이 노래는 저희가 서품을 받기 전 신학교에서 하는 송별음악회 때 부른 노래입니다.
물론 너무 오랜만이고 각자의 사제관에서 했기에 실력은 부족하지만
저희들의 이 노래가 지금의 이 혼란한 시기를 보내는 신자분들께 큰 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몸은 비록 떨어져 있지만 마음은 늘 예수님 안에서 함께하고 있음을 늘 기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 시기에 뜻깊은 성주간을 맞이하시길 바라며, 예수님의 수난과 부활에 온 마음으로 함께 참여하는 우리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