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노보노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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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등록일: 2025-07-09
주님의 크신 자비로
이렇게 좋은 사람들과
사랑하고 사랑받으며 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기쁘게 살겠습니다!
- 정경륜 대건 안드레아 신부 -
주님은 나의 목자,
나는 아쉬울 것 없어라.(시편23,1)
*촬영 및 편집 : 박현화 모니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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