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기존에 올리던 그레고리안과는 좀 색다른 성가를 올려봅니다.
그 이름도 새로운 세대를 향한 성가, 젠(GEN: nuova generatione)성가입니다.
20세기, 2차 세계대전을 겪었던 이탈리아 토리노 출신 평신도 끼아라 루빅은
전쟁 중 피난을 가지 않고 뜻이 맞는 벗들과 토리노에 남아 죽어가는 사람들을 돕고
그들과 함께 기도하는 체험을 통해
어떠한 것으로도 무너뜨릴 수 없는 이상이 '사랑'이라는 것을 몸으로 체험합니다.
그렇게 시작된 '포콜라레 운동'은 종교, 인종에 상관 없이 '사랑'의 가치로
모든 사람들을 끌어모읍니다.
20세기 떼제, 네오까떼꾸메나또, MBW, 성령쇄신 운동 등 가톨릭 교회 내 새로운 바람을 가져온 운동 가운데 하나인 이 포콜라레는 특별히 개신교의 CCM과 비슷한 '젠 성가'로 유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