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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주교회의연합회의 탄생(한국어 자막) #FABC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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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썸네일 CBCK 한국천주교주교회의
구독자: 18200  조회수: 521회  유튜브등록일: 2022-08-24
교회로서 우리는 그리스도께서 맡기신 복음 전파의 사명을 성찰합니다.
이곳 아시아에서는 더더욱, 이 임무는 아시아주교회의연합회(FABC)에 주어졌습니다.
FABC는 성좌의 승인을 받아 설립된 아시아 주교회의들의 자발적 협의체입니다.
그 목적은 교회와 아시아 사회의 안녕을 위한 회원 기구들 간의 연대와 공동 책임을 강화하는 것입니다.
2020년에 FABC는 50주년을 맞았지만, 코로나19 세계적 대유행의 불운한 상황으로 모든 계획이 보류되었습니다.
이제 시간여행을 하면서, FABC의 역사적 순간들을 재현하고 설립자들의 영성을 새롭게 하도록 합시다.
FABC의 근원은 제2차 바티칸 공의회로 되돌아갑니다.
많은 아시아 주교들이 처음으로 만난 자리가 바로 로마에서 열린 공의회 회기 중이었습니다.
그들 대부분은 그때에서야 자신들이 아시아의 동료 주교들보다 유럽 주교들과 더 가까운 관계를 맺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자각에서, 아시아 주교들 간의 상호작용과 협력을 목표로 하는 새로운 조직에 대한 요구가 생겨났습니다.
그리하여, FABC는 아시아 주교들의 오랜 꿈의 결실이 되었습니다.
1970년, 성 바오로 6세 교황의 마닐라 방문을 기회로, 180명의 아시아 주교들이 함께 모여 11월 23-29일 최초의 아시아 주교 모임(ABM)을 가졌습니다.
이 모임의 후반부는 교황님께서 직접 주재하셨고, 여기서 FABC가 탄생한 것입니다!
이후 1971년, 아시아 주교들은 홍콩에 모여 아시아 주교회의들의 상설 조직 설립을 추구하는 첫 중앙위원회를 개최했습니다. (김수환 추기경 실행위원장 선출)
1972년 11월 16일, FABC 정관의 2차 초안이 성 요한 바오로 6세 교황에 의해 2년 기한부로 잠정 승인되었는데, 이것이 로마 교황청이 FABC를 공식 승인한 순간입니다.
제3차 중앙위원회는 1973년 2월 13-15일 홍콩에서 열렸습니다. 이는 잠정 승인된 정관에 따라 이루어진 최초의 FABC 회의였습니다.
수십 년에 걸쳐, 아시아 교회로부터 보편 교회를 향한 중요한 기여들이 있었습니다.
오늘날, 우리는 아시아인들의 다양한 모습과, "모든 아시아 민족들을 위한"이라는 FABC의 구호에 울려퍼지는 우리 사도직의 광범한 분야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우리는 아시아의 다양성이라는 어려움을 대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아시아 교회가 되고자 모여 있습니다.

제작: FABC
번역: 주교회의 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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