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이 우리를 진정 사랑하신다면...
왜 우리는 고통 중에 있어야 하는 걸까요?
뭐 그리 잘못 한 것이 있다고...
나 보다 나를 더 잘 아시고 나 보다 더 나를 사랑하시는 주님께서 왜 우리를 고통 중에 있도록 내버려 두시는 걸까요?
차라리 주님을 몰랐더라면 그냥 마음 편히 살텐데...
괜히 신앙을 가졌기에 혹시나 하는 기대감만 품었다가
마음에 더 상처가 생기기도 합니다.
그런데 주님께서는 어떤 상황에서든 믿기를 바라십니다.
누가 봐도 힘든 상황에서 힘을 낼 수 있는 것은...
눈에 보이는 대로 판단하지 않고
눈에 보이지 않는 주님께 희망을 두기 때문입니다.
주님께서는 믿는 이의 위기를 기회로 바꾸어 주시는 분이십니다.
지금은 희뿌연 안갱처럼 보이지 않지만 믿음을 두고 그분께 맡기고 살아가다 보면... 참된 믿음의 기적을 분명히 체험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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