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님께 드리는 노래 - 신상옥
성모의 성월 - Ananymous
맑은 하늘 오월은 - P. Lambillotte
아베마리아 - 권 마리아 / 조광형
한 올 한 올 꽃무리 엮어서 그대 성모님께 드리오리다
한 빛 두 빛 퍼져가는 불빛 그대 성모님께 드리리
아들 예수님 따라 사셨던 어머님 사랑 지극해
오늘은 어머니 마리아 성모님을 위한 날이네
구세주 예수님 생각하며 나의 간절한 기도 드리리
내가 어려움에 처할 때마다 항상 나와 함께 하소서
내가 어려움에 처할 때마다 항상 나와 함께 하소서
성모성월이요 제일 좋은 시절 사랑하올 어머니 찬미하오리다
가장 고운 꽃 모아 성전 꾸미오며 기쁜 노래 부르며 나를 드리오니
성모성월이요 제일 좋은 시절 사랑하올 어머니 찬미하오리다
맑은 하늘 오월은 성모님의 달 촛불 들고 모여와서 찬미드리세
마리아 우리 어머니 이 맑고 푸른 계절에
하늘 같은 주의 사랑 우리에게 주소서
마리아 우리 어머니 이 맑고 푸른 계절에
하늘 같은 주의 사랑 우리에게 주소서 우리에게 주소서
나의 마음이 슬프고 외로울 때 낮은 목소리로 마리아 당신을 부르면
내 마음의 샘에 단비되어 오시는 당신 우리를 예수께로 이끄시는 희망의 빛이시여
나 당신을 사랑합니다 아베 마리아 나 당신을 닮고 싶어요 아베 마리아
나 당신을 사랑합니다 아베 마리아 나 당신을 닮고 싶어요 아베 마리아 아베마리아
화북성당 하늘소리 청년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