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바오로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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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등록일: 2020-11-15
쑥쑥 자라나는 아이들,
이 세상 한가운데를 항해하는 이들,
그리고 오늘도 혼자라도 느끼는 외로운 이들과
오랜 병상 생활에 지친 영혼에
주님의 말씀이 위로와 힘이 되시길 희망하며, 할머니 수녀님이 전해드립니다.
글 : 김혜린
감수 : 서광녀 수녀
낭독 : 차연옥 수녀
그림 : 오혜정 수녀
음악 : Toy_Piano
제작 : 바오로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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