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회 교구 여성의 날’이 교구 여성위원회(위원장 : 오수정 루시아, 담당 : 이상화 요한 신부) 주최로 3월 16일(월) 오전 9시 30분 주교좌 범어대성당 대성전에서 열렸습니다. “함께 걷는 용기, 믿음으로 꽃피는 희망”을 주제로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교구 내 본당 여성위원들을 비롯해 많은 신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습니다.
오후에는 유튜버 ‘밀라논나(Milanonna)’로 잘 알려진 패션 인플루언서이자 작가 장명숙(안젤라) 씨를 초대해 강의를 듣고, 교구 문화홍보국장 박병규(요한보스코) 신부와 토크콘서트가 이어졌습니다. 밀라논나 씨는 자신의 삶을 사랑하고 스스로의 가치와 품격을 지키며 살아가는 태도와 환경이나 나이에 흔들리지 않고 자신만의 삶을 당당하게 걸어가는 용기, 그리고 신앙과 희망 안에서 서로 격려하며 함께 살아가는 삶의 의미를 진솔하게 나누며 참가자들의 공감을 얻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