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기도이다.
우리가 사회에 바라는 근본적이고
알찬 개혁과 치유, 거듭남이 바로 기도에서 나온다.
깊이 병든 이 세상은 오직 하느님과 맺는 관계로만 치유될 수 있다. 오늘날 교회가 해야 할 일은 사람들 안에
기도에 대한 갈증을 일으키고 기도를 가르치는 것이다.
기도의 맛을 알려주고,
늘 쉽지만은 않은 기도의 길을 꾸준히 걷도록 돕는 것이야말로
우리가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이다.
기도하는 사람은 모든 것을 가진 사람이다.
하느님께서 그의 삶에 자유롭게 개입하시고 활동하셔서,
당신의 은총으로 놀라운 일을 하시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