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더 데레사 수녀님의 주머니에는
항상 기적의 메달이 들어 있었다고 합니다.
수녀님은 기도를 부탁하는 분들의 손 위에 메달을 놓아주셨고,
수녀원 분원을 세우실 때, 어려운 일이 있으실 때,
예를 들면 동독에 사랑의 선교회 분원을 열 때,
철의 장막 너머로 기적의 메달을 던져 넣으시며,
모든 것을 성모님의 손에, 성모님의 이끄심과 인도하심에 맡기셨습니다.
수녀님께서 기적의 메달을 주머니에 넣고 다니시며
그렇게 하신 것 자체가 성모님의 손을 꼭 잡고
놓지 않는 모습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기적의 메달에 새겨져 있는 말씀 그대로 일생을 사신 것입니다.
2020. 7. 7. 화요일
남양성모성지
이상각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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