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성생활의 해’를 맞아 11월 17일 방한 한 교황청 수도회성 장관인 아비스 추기경은 11월 20일(금) 서울대교구 명동대성당에서 한국 남녀 수도자들을 만났다. 추기경은 오전 10시 30분 서울 명동성당에서 한국 남녀 수도자들과의 만남을 가진 뒤, 참가자 전원과 함께 성무일도 낮기도를 바쳤다.
오후 2시 30분에는 남녀 수도자들과 함께 ‘축성생활의 해 감사 미사’를 봉헌했다. 염수정 추기경, 주한 교황대사 오스발도 파딜랴 대주교, 김희중 대주교 등 한국 주교단 10명이 공동 집전하였다. 이날 미사 전에는 한국 수도자들을 대상으로 공모한 봉헌생활의 해 주제곡 당선작으로 제작한 뮤직비디오가 상영되었다. 미사 중에는 봉헌생활의 해가 시작된 날인 2014년 11월 30일부터 1년간의 수도자들의 행적을 담은 사진 액자가 봉헌되었다. 남녀 수도자 1천여 명이 참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