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필에는 은근하고 편안한 매력이 있다.
난해하지 않으면서 읽는 즐거움을 주고,
깨달음을 주기도 하며, 때로는 추억에 잠기게 한다.
따뜻한 위로, 기분 좋은 설렘, 짧지만 긴 여운이 있는 글.
“수필은 마음의 산책이다.
그 속에는 인생의 향취와 여운이 숨어 있는 것이다.”
피천득 수필집 수필에 나오는 이 문장처럼 수필에는 그만의 향기가 있다.
여기, 평범한 일상 속에 숨은 아름답고 행복한 순간들을
떠올리게 하는, 향 깊은 수필집 한 권이 있다.
원로 수필가인 저자가 연재했던
청주교구 주보 ‘깊은 골짝 옹달샘’ 면의 글을 모아,
4부에 걸쳐 모두 84개의 이야기들로 엮은 묵상 수필집이다.
젊은 시절 청력을 잃는 크나큰 고통 가운데서 습작을 통해
삶의 의미를 찾고 마침내 주님 앞에 설 수 있었던 체험,
소소하지만 미루지 않는 사랑이 주는 기쁨,
누추한 일상에서도 부단히 복음적 선택을 하도록
스스로를 재촉하는 의지….
인생의 희로애락이 담겨있어 더 공감이 가는 이 책에서
특히 곱씹는 듯한 저자의 섬세한 문체가 마음을 두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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