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영성서적 나눔 4]
- 제목 : 지금 이 순간을 사랑하며
- 저자 :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구엔 반 투안
- 출판사: 바오로딸
- 출판년도 : 2007년
베트남 공산치하에서 13년간 감옥생활과 용감히 싸운 구엔 반 투안 추기경의 신앙고백!
하느님과 하느님의 일을 구분해야 한다. 우리는 하느님을 선택했지 그분의 일을 선택한 것이 아니다
감옥의 고독과 더위, 피로와 병으로 쇠약해진 극한 상황에서 십자가를 짊어진 예수님과 하나가 된다
2000년 아시아 주교로는 처음으로 교황과 교황청 고위 성직자의 사순절 피정 강론 요청을 받고 준비하며 쓴 원고
[묵상 나누기]
1. 우리는 ‘하느님’과 ‘하느님의 일’을 잘 구분하고 있는가? ‘하느님’을 바라본다고 하면서, ‘나’를 위하거나, ‘성당’이나 ‘본당 신부님’만 바라보고 있는 것은 아닌가?
2. 하느님이 내가 하고 있는 것을 나 보다 잘할 수 있는 사람들에게 맡기시기 위해 내가 하던 것을 포기하길 바라신다면 나는 ‘즉시’ 그렇게 할 수 있는가?
3. 자신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 앞에서 목숨을 내놓는 사람들을 본적이 있는가? 과연 자기 목숨을 구하는 것보다 더 가치 있는 것이라는게 있다고 생각하는가?
4. 고통의 심연에서 조차 모든 이를 사랑했던 반 투안 추기경 처럼 우리도 그리스도의 참된 사도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