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복음에서 토마스는 부활하신 예수님을 보지 않고는 믿지 못한다고 말합니다. 그런 토마스 앞에 나타나신 예수님께서는 “너는 나를 보고서야 믿느냐? 보지 않고도 믿는 사람은 행복하다.”고 말씀하십니다.
오늘 성가는 우리 또한 토마스처럼 보지 않고는 믿지 않는 사람임을 고백합니다. 우리는 당신을 외면하고 원망하며 지내는 날이 많지만 그런 우리를 예수님께서는 언제나 따스한 품으로 안아주십니다.
우리도 보지 않고는 믿지 않았던 토마스처럼 행동하고 있지는 않나요? 늦었지만 늦지 않았습니다. 우리 모두 용기내어 예수님께 당신을 믿는다고, 당신을 사랑한다고 고백해 봅시다.